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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3

청도 불령사(佛靈寺)


Cheong-do(淸道郡) is one of cities in Gyeong-san-buk Do

The city is close to Gyeong-ju, the capital of Silla(BC 57∼AD 935) in which so many historical remains are left. 


The mark is Cheong-do



Gyeong-san-buk Do
Administrative Districts of Cheong-do


Bul-ryeong Temple(佛靈寺) is located on a mountain in Mae-jeon, Cheong-do.

The temple is famous for its pagoda which made of bricks because the brick pagoda is not common in Korea because most of pagoda are made of stone in Korea.

It is worth noting that bricks of this pagoda even has embossments on it.

However, this pagoda has re-built as different shapes two times before.

Take a look the below pictures.

The Present Pagoda

Former Pagoda




Embossment on the brick


Some embossments show a constructure which seems to be of Silla Period.

The person who made this pagoda is a Buddhist monk named Yang-ji(良志), 

who is depicted as a talented artist in .   


2011-01-13

경산시립박물관



원효의 고향으로 알려진 압량군 곧, 경산(慶山)



2007년 개관한 경산시립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신림사 절터에서 나온 석물들이 있다고하여  

방문하게 되었다.

신림사는 원래 이름이 "초개사(初開寺)"로

원효가 자신의 살던 집을 바쳐서 만든 절이다.

이 절에 대해서는 지난 번 원효와 관련한 포스팅이 있으니

자세한 것은 그것을 참조하길 바란다.



위 지도에 빨갛게 표시된 것은 원효가 창건했다고 알려진 전국의 사찰이다.

그렇지만 전해내려오는 이야기일 뿐, 검증된 것은 아니다.



경산시립박물관(관람시간 9:00~18:00)http://museum.gbgs.go.kr/

박물관은 총 3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제1전시실 : 경산의 자연과 환경 / 근대의 경산

제2전시실 : 조선시대~고려~통일신라시대의 경산

제3전시실 : B.C.2~A.D.7까지 경산지역에 존재했던 압독국(押督國)





위와 같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형식의 전시구성을 취하고 있다.

아래의 목제 식기들은 제3전시실에서 찍은 것이다.

산성이 강한 한국 토양에서 이런 목제 제품이 남아있을 수 있다는 것이 참 놀랍다.

경산 임당동 저습지에서 발굴된 것이라고 한다.

고고학은 그런 점에서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사실 옛날 사람들이 썼던 대부분은 썩는 물건이었을테니까.







학부때 처음 간 답사에서 압독국의 대표적 유적인 경산 임당동 고분군을 발표했기 때문인지


압독국이나 경산 모두 친근한 느낌이었다.

임당동 고분군은 압독국이 신라에게 정복당한 뒤에도 나름의 독자적 세력을 유지했던 것을

증명하는 지배층의 집단묘역이라고 볼 수 있다.

영남대학교 앞 야산 정상부에 위치하고 있다.



▲ 경산 임당동 고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