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emple of Confucius in Taipei, Taiwan
홈페이지에 가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 한국어/일본어/영어 서비스가 되니까
가시기 전에 미리 신청하시면
자원봉사자들의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침 9시에 재연되는 팔일무
(꽤 깁니다 거의 1시간 소요되는 듯^^;)
하절기라 너무 더워서
회랑쪽에서 춤을 보여주는데
날씨가 좀 서늘해지면
대성전 마당에서 한다는군요
대성전 앞의 의문(義門)의 천정
건축가 2명이서 만들어서 두가지 특색이 있다고 하네요
전시품 중 하나인 폐백
대성전 바깥 벽에 장식되어 있는 조각인형
이것만 전문으로 만드는 장인이 있다고 하네요
현재 대성전 이외의 구역들은 공사중이라
관람이 불가능합니다.
2011년 8월에 공사가 끝날 예정이라고는 하는데
사실 좀 더 걸릴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유교가 불교와 습합되어 있는 것이
독특하기도 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대성전 구역에 있는 마잉주 총통 및 장제스의 친필 현판을
보는 것도 의미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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